부동산
층간소음 걱정 없는 친환경적인 삶, 용인타운하우스 ‘메종포레스트’ 주목
입력 2016-03-10 09:49 


서구의 주택양식인 타운하우스(town house)는 단독주택을 두채 이상 붙여 나란히 지은 집을 의미하는데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주거형태다.

아파트의 층간소음 및 화장실 배수음 등의 문제가 적다는 장점이 있으며, 공동 정원 및 레저시설 등이 설치로 입주민간 커뮤니티 형성이 용이하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동시에 방법 및 방재 등 관리의 효율성 또한 높다는 평이다.

몇 년 전부터 국내에 부는 웰빙 바람에 힘입어 틈새시장으로 개척돼 왔으며, 최근 주거지 인근 녹지공간과 친환경 생활에 대한 가치가 급상승하면서 타운하우스 및 전원주택의 가치 역시 동시에 올라가고 있는 실정.

이에 용인타운하우스 ‘메종포레스트가 뜨거운 분양 열기를 보이고 있다. 총 29세대 단독 3층형으로 구성돼 있는 용인전원주택 ‘메종포레스트는 자연친화적인 설계 구성으로 젊은층은 물론 한적하고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는 노년 부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강남까지 1시간 이내, 동탄까지 5분만에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과 중도금 무이자 강점으로 서울 및 수도권 출퇴근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이 외에도 시청, 대형마트, 은행 등의 편의시설 및 용인이동초등학교, 용천중학교 등의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다는 점에서 용인타운하우스 ‘메종포레스트의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최근 실용적인 공간에 대한 선호도 급증으로 중소형 프리미엄까지 덧붙고 있는 상황이다.

용인 메종포레스트는 최근 단지조성 및 도로공사를 끝 마치고 많은 사람이 찾고 있으며 동탄타운하우스나 동백타운하우스를 찾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검토해 볼 만한 곳으로 소문이 나고 있다. 전원주택이지만 단지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타운하우스를 찾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해 보인다.

‘도심에서의 전원생활을 가능케 한 2016년형 신개념 타운하우스 ‘용인 메종포레스트가 추후 부동산 시장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다 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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