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봄이 오면 ‘벚꽃엔딩’, 저작권료는 얼마나 될까
입력 2016-03-10 09:38 
봄이 되면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는 ‘벚꽃엔딩. 장범준의 저작권료는 얼마일까.

지난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장범준의 저작권료가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팝칼럼니스트 김태훈은 크리스마스 때 캐롤이 울려 퍼진다면 봄이 되면 ‘벗꽃엔딩이 아닌가. 장범준의 저작권료가 46억 정도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벚꽃엔딩은 지난 2012년 발매됐다. 햇수로 5년째지만, 매해 봄이오면 차트 순위권에 오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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