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나나와 연남동 덤앤더머 활약에도 시청률 하락세를 걸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9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7.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8.6%)보다 0.8%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프로그램 가운데 정상을 내주진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나, 연남동 덤앤더머, 김성은, 우현 등이 출연해 입담을 터뜨렸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추적60분은 시청률 4.6%를, SBS ‘한밤의 TV연예는 3.8%를 나타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9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7.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8.6%)보다 0.8%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프로그램 가운데 정상을 내주진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나, 연남동 덤앤더머, 김성은, 우현 등이 출연해 입담을 터뜨렸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추적60분은 시청률 4.6%를, SBS ‘한밤의 TV연예는 3.8%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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