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YBM조기유학센터, 특목고에서 아이비리그까지 미국 관리형유학 설명회 개최
입력 2016-03-10 09:30 


요즘의 조기유학은 단순히 ‘영어 배우기가 목표가 아닌, 출발 전부터 특목고 진학이나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 진학 등의 우수 학교로의 정확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준비하고 대비하는 분위기이다. 그러다 보니 막막한 나 홀로 조기유학을 선택하기 보다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학생들의 학업을 관리해 주는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에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

이에 YBM조기유학센터는 ‘2016년 9월학기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설명회가 오는 12일(토) YBM강남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이 필수다.

국내 특목고 진학을 목표로 하거나 아이비리그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조기 유학생들과 학부모라면 더욱 눈 여겨 볼 만 하다. 국내 진학을 원하는 학생에게는 현지 정규 수업 참여를 바탕으로 국내 복귀 대비 영어, 수학 등 영역별 집중지도를 통해 특목고 진학 준비를 할 수 있다. 이 밖에, 아이비리그 등의 미국 대학 입시를 목표를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SAT, AP, 과외활동, 봉사활동을 간과할 수 없는데, 이 모든 과정을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에서는 학년별로 전문 컨설팅을 받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준비가 가능하다. 이러한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준비를 통해 YBM조기유학센터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을 마치고 대학을 진학한 학생들의 대부분은 미국의 30위권 이내의 명문대학에 입학 할 수 있었다.

YBM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은 초등4학년부터 고등1학년까지 참여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미국 서부 지역에서 교육도시로 유명한 얼바인에서 진행된다. 얼바인은 세계에서 가장 잘 정비된 계획도시이자 미국 내에서도 안전한 도시로 손 꼽힌다. 생활 환경과 학군이 좋다 보니 조기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최상의 장소이다. 교육에 관심이 있는 현지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아 우수 사립학교들도 많은 편이며 YBM 조기유학센터 관리형유학 프로그램 참가생들은 5~6개의 제휴되어 있는 초중학교와 고등학교에 각각 재학중에 있다.


YBM조기유학센터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에서 학업적인 부분과 함께 중요시 하는 것이 철저하고 안전한 학생관리이다. 이 때문에 직영 하우스에서 사감선생님이 24시간 상주하여 학생들의 현지 적응과 생활을 관리하고 있다. 물론 여학생 기숙사에는 여자 사감 선생님을 배정하여 여학생 학부모님들도 믿고 맡길 수 있다.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학생들의 영양을 고려한 부페식 한식도 학생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부분이다.

또한, 매 달 보고서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성적, 기숙사 생활, 방과 후 수업 성적을 확인 할 수 있고 YBM조기유학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의 사진과 동영상을 볼 수 있어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학생들을 맡길 수 있다.

설명회 참석을 위해서는 예약을 권하고 있으며, 참석 원하는 학부모는 YBM조기유학센터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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