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엑소 출신 루한이 중국에서 대대적인 콘서트를 연다.
9일 중국 다수매체는 2016년 루한 Reloaded(重启)전국 콘서트가 초읽기 단계에 들어섰다. 루한은 조명디자이너 리로리 베넷(Leroy Bennett)과 손을 잡고 광저우의 음악 마니아들이 만족할 만한 잔치를 만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루한은 이번 콘서트에서 팬들을 위한 스페셜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는 일종의 이벤트로, 국내 콘서트 고급형 맞춤 제작형식이다. 특별차량으로 데려다주거나, 왕복 비행기표, 만찬 등 뿐 아니라 수건, 물통, 쿠션 등 생활 용품까지 온갖 것이 다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루한이 팬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직접 생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보도에서는 북경에서는 32초 만에 표가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같은 스페셜 패키지 때문에 앞으로도 티켓 대란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티켓은 4200위안(한화 약 78만 원), 5777위안(107만 원), 7777위안(144만 원) 등으로 알려졌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9일 중국 다수매체는 2016년 루한 Reloaded(重启)전국 콘서트가 초읽기 단계에 들어섰다. 루한은 조명디자이너 리로리 베넷(Leroy Bennett)과 손을 잡고 광저우의 음악 마니아들이 만족할 만한 잔치를 만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루한은 이번 콘서트에서 팬들을 위한 스페셜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는 일종의 이벤트로, 국내 콘서트 고급형 맞춤 제작형식이다. 특별차량으로 데려다주거나, 왕복 비행기표, 만찬 등 뿐 아니라 수건, 물통, 쿠션 등 생활 용품까지 온갖 것이 다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루한이 팬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직접 생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보도에서는 북경에서는 32초 만에 표가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같은 스페셜 패키지 때문에 앞으로도 티켓 대란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티켓은 4200위안(한화 약 78만 원), 5777위안(107만 원), 7777위안(144만 원) 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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