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천정환 기자] 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5-2016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경기가 열렸다.
치어리더 박기량이 롯데 자이언츠 린드블럼, 짐아두치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1차전은 오리온과 모비스에게 특히나 중요한 경기다. 역대 통계를 살펴보면 1차전을 승리한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경우가 73.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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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박기량이 롯데 자이언츠 린드블럼, 짐아두치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1차전은 오리온과 모비스에게 특히나 중요한 경기다. 역대 통계를 살펴보면 1차전을 승리한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경우가 73.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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