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화보] 세계를 향해 문을 연 젊은 도시 테헤란
입력 2016-03-08 19:42  | 수정 2016-03-09 09:26
1979년까지 이란을 통치했던 팔레비 왕조의 궁전 ‘사드아바드궁’에 놀러온 이란 여중생들. 붉은색 교복과 히잡을 쓴 모습이 잘 어울린다.

매일경제는 지난달 28~29일 ‘매경이란포럼을 테헤란 현지에서 개최했다. 행사 전후로 기자단이 휴대전화에 담아 온 테헤란의 활기찬 모습.
























[사진제공 = 매경이란포럼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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