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위조 지폐를 감별할 수 있는 최첨단 위·변조 영상분석 광학 장비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장비는 중국과 네덜란드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도입하는 최첨단 장비라고 밝혔다. 사진은 KEB하나은행 서울 을지로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위·변조 장비를 이용해 화폐를 감별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KEB하나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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