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8일 오후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세계 초연 창작 뮤지컬 '마타하리'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연출가 제프 칼훈을 비롯해 출연배우 신성록, 김준현, 옥주현, 김소향, 엄기준, 송창의, 정택운(빅스 레오), 프로듀서 엄홍현이 참석했다.
출연배우 옥주현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sumur@mk .co.kr]
8일 오후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세계 초연 창작 뮤지컬 '마타하리'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연출가 제프 칼훈을 비롯해 출연배우 신성록, 김준현, 옥주현, 김소향, 엄기준, 송창의, 정택운(빅스 레오), 프로듀서 엄홍현이 참석했다.
출연배우 옥주현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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