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이연-나해령, `뒤바뀐 운명의 소녀들~` [MBN포토]
입력 2016-03-08 14:53 
[MBN스타(여의도)=이현지 기자]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기자간담회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감담회에 참석한 배우 정이연-나해령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해령, 지은성, 정이연, 이창욱, 임지은, 임채원 등이 출연하는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는 전쟁의 참화 속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빼앗은 여자와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용서와 화해에 관한 이야기를 그렸다.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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