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tvN의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가 순항을 시작했다.
7일 첫 방송된 ‘피리부는 사나이가 3.7%(닐슨코리아 유로 플랫폼 가구,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역대 tvN 월화드라마 중 최고 첫방송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선 기업 협상가 주성찬(신하균 분), 기자 윤희성(유준상 분), 경위 여명하(조윤희 분) 등 주요 인물들이 소개됐다. 빠르게 흘러가는 스토리 가운데에서 배우들의 열연으로 몰입감을 더했다는 평이 쏟아졌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7일 첫 방송된 ‘피리부는 사나이가 3.7%(닐슨코리아 유로 플랫폼 가구,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역대 tvN 월화드라마 중 최고 첫방송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선 기업 협상가 주성찬(신하균 분), 기자 윤희성(유준상 분), 경위 여명하(조윤희 분) 등 주요 인물들이 소개됐다. 빠르게 흘러가는 스토리 가운데에서 배우들의 열연으로 몰입감을 더했다는 평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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