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월가 작년 보너스 2012년來 최저…평균 1억7600만원
입력 2016-03-08 09:52 

미국 월가의 작년 평균 보너스가 전년보다 9% 줄어 2012년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고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2015년 월가의 평균 보너스는 14만6200달러(약 1억7600만원)로 2012년(14만2860달러) 이후 가장 낮다. 작년 보너스 감소율은 2011년 이후 최대 폭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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