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관광청이 4일 서울에서 현지 여행 업체와 국내 여행사 간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 '키위링크 코리아'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13개 뉴질랜드 관광업체와 에어뉴질랜드 한국사무소, 26개 국내 여행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지난해 뉴질랜드를 찾은 한국 관광객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6만 5천여 명으로,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데이비드 크레이그 / 뉴질랜드 관광청 아시아 총괄국장
- "휴가를 맞아 뉴질랜드를 찾는 한국 관광객 중 개별 여행자가 늘고 지역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추세인데 한국이 이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
영상취재 : 김재헌 기자
올해 행사에는 13개 뉴질랜드 관광업체와 에어뉴질랜드 한국사무소, 26개 국내 여행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지난해 뉴질랜드를 찾은 한국 관광객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6만 5천여 명으로,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데이비드 크레이그 / 뉴질랜드 관광청 아시아 총괄국장
- "휴가를 맞아 뉴질랜드를 찾는 한국 관광객 중 개별 여행자가 늘고 지역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추세인데 한국이 이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
영상취재 : 김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