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8일은 '세계여성의 날'이다. 이날은 지난 1908년 미국 여성 섬유노동자들이 정치적 평등권 쟁취·노동조합 결성·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날을 기념해 만들어진 날이다. 올해로 108주년을 맞았다.
한국도 1985년부터 매년 3월8일이면 '한국여성대회' 등 여성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열기 시작했다.
한국을 비롯해 독일 등 각지에서 여성 지도자가 배출됐고, 국제통화기금(IMF)이나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등 주요 국제기구에서 여성 수장이 나오는 등 괄목할 만한 여성 지위 향상이 이뤄졌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한국도 1985년부터 매년 3월8일이면 '한국여성대회' 등 여성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열기 시작했다.
한국을 비롯해 독일 등 각지에서 여성 지도자가 배출됐고, 국제통화기금(IMF)이나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등 주요 국제기구에서 여성 수장이 나오는 등 괄목할 만한 여성 지위 향상이 이뤄졌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