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에 있는 춘리 석탄광산에서 가스가 새어나오며 작업중이던 광부 29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습니다.
이번 사고는 86명의 광부가 작업중이던 오후 2시10분쯤 발생해 현장에서 28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으며, 긴급 구조된 52명 가운데 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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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는 86명의 광부가 작업중이던 오후 2시10분쯤 발생해 현장에서 28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으며, 긴급 구조된 52명 가운데 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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