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잭맨, `독수리 에디에 대한 진지한 고민` [MBN포토]

[MBN스타(종로구)=이현지 기자] 영화 '독수리 에디'(감독 덱스터 플레쳐) 기자간담회가 7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독수리 에디'의 덱스터 플레쳐 감독과 휴 잭맨이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다.

휴 잭맨과 태론 에거튼이 출연한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 분)과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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