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이수정이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추억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서 이수정은 T의 ‘시간이 흐른 뒤를 선곡해 선보였다.
그는 무대가 시작되기 전 선곡 이유를 밝혔다.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손에서 자랐다는 이수정. 그는 내게는 할아버지가 아버지였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그러나 이수정의 외할아버지는 그가 열여덟살이 되던해에 유명을 달리하셨다고. 이수정은 할아버지를 잊지 않기 위해 손목에는 할아버지의 존함을 타투로 적어두었다. 손가락에는 할아버지의 생신과 기일을 타투로 새겼다”고 말하며 감동을 더했다.
그는 내게 새끼 손가락에 새긴 타투는 약속이다. 잘 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하며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를 그리워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이수정은 애절한 감성으로 ‘시간이 흐른 뒤를 열창하며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서 이수정은 T의 ‘시간이 흐른 뒤를 선곡해 선보였다.
그는 무대가 시작되기 전 선곡 이유를 밝혔다.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손에서 자랐다는 이수정. 그는 내게는 할아버지가 아버지였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그러나 이수정의 외할아버지는 그가 열여덟살이 되던해에 유명을 달리하셨다고. 이수정은 할아버지를 잊지 않기 위해 손목에는 할아버지의 존함을 타투로 적어두었다. 손가락에는 할아버지의 생신과 기일을 타투로 새겼다”고 말하며 감동을 더했다.
그는 내게 새끼 손가락에 새긴 타투는 약속이다. 잘 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하며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를 그리워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이수정은 애절한 감성으로 ‘시간이 흐른 뒤를 열창하며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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