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배우 박시후가 조성하의 누명을 벗겼다.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방송 OCN ‘동네의 영웅에서는 백시윤(박시후 분)이 살해 누명을 쓴 태호(조성하 분)를 구하고 억울함을 푸는 ‘을의 영웅으로 거듭났다.
이날 방송에서 백시윤은 통쾌한 액션과 치밀한 작전으로 살인 사건의 진범들을 잡고 태호의 명예를 되찾았다. 무자비하게 칼을 휘두르는 적들을 상대로 날렵한 무술 실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태호를 향해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따뜻한 인간미를 발휘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뿐만 아니라 찬규(이수혁 분)에게 무술지도를 하며 ‘브로맨스를 형성하기도 했다. 그는 싸움이란 게 먼저 공격하는 사람이 무조건 손해다. 원칙은 간단하다. 때리면 피하면 된다. 넌 몸이 빠르니까 언제까지고 계속 피할 수 있다”며 찬규를 격려했고, 필살기인 카운터펀치 기술도 전수하며 멘토로서 면모도 뽐냈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매주 토, 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방송 OCN ‘동네의 영웅에서는 백시윤(박시후 분)이 살해 누명을 쓴 태호(조성하 분)를 구하고 억울함을 푸는 ‘을의 영웅으로 거듭났다.
이날 방송에서 백시윤은 통쾌한 액션과 치밀한 작전으로 살인 사건의 진범들을 잡고 태호의 명예를 되찾았다. 무자비하게 칼을 휘두르는 적들을 상대로 날렵한 무술 실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태호를 향해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따뜻한 인간미를 발휘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뿐만 아니라 찬규(이수혁 분)에게 무술지도를 하며 ‘브로맨스를 형성하기도 했다. 그는 싸움이란 게 먼저 공격하는 사람이 무조건 손해다. 원칙은 간단하다. 때리면 피하면 된다. 넌 몸이 빠르니까 언제까지고 계속 피할 수 있다”며 찬규를 격려했고, 필살기인 카운터펀치 기술도 전수하며 멘토로서 면모도 뽐냈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매주 토, 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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