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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훈훈한 투삿` [MK포토]
입력 2016-03-05 19:17 
[매경닷컴 MK스포츠(계양) = 김재현 기자]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5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흥국생명은 이재영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현대건설의 추격을 따돌리고 승리했다.
이재영이 쌍둥이 동생 현대건설 이다영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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