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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서울 이랜드 골문 지킵니다’ [MK포토]
입력 2016-03-05 16:52  | 수정 2016-03-07 13:42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5일 서울 금천구 이랜드월드에서 서울 이랜드FC '2016시즌 홈&어웨이 유니폼'이 공개됐다.

이번 시즌 유니폼은 '공격하라. 획을 그어라'라는 명칭으로 기획되었으며 화려한 공격 축구로 사선을 넘어 창단 2년차 클래식 승격에 도전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서울 이랜드FC 김영광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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