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마친 김사율, `피곤한 모습 역력`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옥영화 기자]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가 미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kt 위즈는 귀국 후 시범경기를 대비한다.
한편, 올 시즌 우승후보로 꼽히는 NC 다이노스는 가장 늦은 오는 5일 귀국할 예정이다.
kt 위즈 김사율이 피곤해 보이는 표정으로 입국게이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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