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직원들의 자녀 양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 신문로 본사에 '푸르지오 어린이집'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푸르지오 어린이집의 위탁운영은 푸르니보육재단에서 맡았고, 앞으로 만 1세에서 만 5세의 어린이 49명을 돌보게 됩니다.
대우건설은 "그간 양육비 지원과 가족사랑휴가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했다"며 "본사에 마련한 어린이집이 직원들의 자녀 양육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
푸르지오 어린이집의 위탁운영은 푸르니보육재단에서 맡았고, 앞으로 만 1세에서 만 5세의 어린이 49명을 돌보게 됩니다.
대우건설은 "그간 양육비 지원과 가족사랑휴가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했다"며 "본사에 마련한 어린이집이 직원들의 자녀 양육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