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롬니-트럼프 '동지'에서 '원수'로…前·現대권 주자들의 인신공격
한때 '정치적 동지'였던 밋 롬니 전 미국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공화당 대선 경선 레이스의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서로 상종 못할 '원수' 관계가 됐습니다.
공식석상에서 서로를 헐뜯는 '비난'이 난무하고 있는데요.
한편, 워싱턴 정가에서는 롬니가 트럼프 때리기를 통해 독자적인 정치 행보를 재개했다는 관측도 없지 않습니다.
편집 : 이은정
한때 '정치적 동지'였던 밋 롬니 전 미국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공화당 대선 경선 레이스의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서로 상종 못할 '원수' 관계가 됐습니다.
공식석상에서 서로를 헐뜯는 '비난'이 난무하고 있는데요.
한편, 워싱턴 정가에서는 롬니가 트럼프 때리기를 통해 독자적인 정치 행보를 재개했다는 관측도 없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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