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월 4일 뉴스파이터 클로징
입력 2016-03-04 10:57  | 수정 2016-03-04 11:46
날씨가 따뜻해졌다니 안심하고 썰렁한 개그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상한 동물 이름 시리즈가 있습니다.
자라!
이름은 자라인데, 안 자랍니다.

거북이!
이름은 거북인데 거북하지 않습니다.

판다!
이름은 판다인데, 아무도 안 팝니다.
그만큼 귀한 동물, 판다.
한·중 우정의 상징으로 잘 보호했으면 좋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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