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지도부가 애초 현지시간으로 7일로 예정됐던 미국과 페루간의 FTA, 즉 자유무역협정 비준 동의에 대한 표결을 하루 연기했습니다.
스테니 호이어 민주당 원내대표는 FTA 비준 동의에 대한 집중 토론을 하루 벌인 뒤 내일(8일) 표결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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