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박신혜가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의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3일 오후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닥터스의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확정은 아직 안 된 상태.
박신혜가 제안 받은 역은 극중 신경외과 펠로우 혜정 역이다. 근성 있고, 머리가 좋으며 대범한 캐릭터로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역할이다.
드라마는 의사 조직 속 학벌, 출신 등의 편견과 환자와 의사 관계를 파헤치는 리얼리즘 드라마로, 세상이 변해도 히포크라테스의 가치를 지키고 살아가는 의사들의 이야기다. 드라마 ‘대박의 후속작으로 6월 방송 예정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일 오후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닥터스의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확정은 아직 안 된 상태.
박신혜가 제안 받은 역은 극중 신경외과 펠로우 혜정 역이다. 근성 있고, 머리가 좋으며 대범한 캐릭터로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역할이다.
드라마는 의사 조직 속 학벌, 출신 등의 편견과 환자와 의사 관계를 파헤치는 리얼리즘 드라마로, 세상이 변해도 히포크라테스의 가치를 지키고 살아가는 의사들의 이야기다. 드라마 ‘대박의 후속작으로 6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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