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윈스톰의 중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GM대우는 완성차 형태로 수출하며, GM과 상하이차 합작사인 상하이GM이 '시보레 캡티바'라는 차명으로 판매합니다.
중국에서 팔리는 윈스톰은 배기량 2천400cc 가솔린 모델이며, 내년 하반기에 3천200cc급 V6엔진을 장착한 모델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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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는 완성차 형태로 수출하며, GM과 상하이차 합작사인 상하이GM이 '시보레 캡티바'라는 차명으로 판매합니다.
중국에서 팔리는 윈스톰은 배기량 2천400cc 가솔린 모델이며, 내년 하반기에 3천200cc급 V6엔진을 장착한 모델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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