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케이티 페리, 비벌리힐스 길거리서 엉덩이 노출 ‘날벼락’
입력 2016-03-03 12:28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팝가수 케이티 페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민망했던 굴욕적인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과거 미국 비벌리힐스에서 포착한 케이티 페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티 페리는 화창한 날씨에 가족과 함께 비벌리힐스에 있는 집을 보러 다녔다.


눈에 띈 것은 케이티 페리의 의상. 꽃무늬 상의에 체크무늬 치마를 매치했다. 패션은 무난했다. 하지만 치마가 너무 짧았던 것.

케이티 페리는 집을 보러 다니던 도중 길거리에서 무언가를 떨어뜨렸다. 몸을 숙여 떨어뜨린 물건을 잡으려는 순간 짧은 치마로 인해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미국의 유명 팝 음악가로 지난 해 ‘2013년 미국 내 가장 많은 앨범 판매 기록을 수립한 여성 아티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