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유승우가 걸그룹 러블리즈의 '아츄‘(Ah-Choo)를 새롭게 표현했다.
쥬스TV는 지난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유승우 - ‘아츄 "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승우는 걸그룹 러블리즈의 '아츄'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했다.
유승우는 의자에 앉아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의 '아츄'를 전달해 다가오는 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유승우는 지난달 2일 미니앨범 ‘핏 어 팻(Pit A Pat)으로 컴백한 가운데 타이틀곡 ‘뭐 어때가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유승우는 2016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하는 뮤지컬중 하나인 '마이 버킷 리스트'에 주인공 '해기' 역으로 캐스팅 돼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쥬스TV는 지난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유승우 - ‘아츄 "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승우는 걸그룹 러블리즈의 '아츄'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했다.
유승우는 의자에 앉아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의 '아츄'를 전달해 다가오는 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유승우는 지난달 2일 미니앨범 ‘핏 어 팻(Pit A Pat)으로 컴백한 가운데 타이틀곡 ‘뭐 어때가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유승우는 2016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하는 뮤지컬중 하나인 '마이 버킷 리스트'에 주인공 '해기' 역으로 캐스팅 돼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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