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관계사인 DS파워는 이번 달부터 오산열병합발전소 상업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오산지역 약 8만 세대와 누읍동 공업시설에 전력과 열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정인 / jungin50@naver.com]
이에 따라 오산지역 약 8만 세대와 누읍동 공업시설에 전력과 열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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