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밤 `치어리더 뺨치는 전신 웨이브`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6강 PO4차전에서 여성 4인조 걸그룹 식스밤(소아, 다인, 유청, 한빛) 다인이 하프타임에 특별공연을 하고 있다.
6강 PO전적 2승 1패로 4강 PO진출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놓은 안양 KGC는 이날 경기에서 4강 진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반면 벼랑 끝에 몰린 서울 삼성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삼성은 4차전에서 패할 경우 4강 진출이 좌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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