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배추·무값 고공행진...대체재료 '불티'
입력 2007-11-08 08:25  | 수정 2007-11-08 08:25
최근 배추와 무 가격이 치솟으면서 총각무와 열무, 얼갈이 배추 등 대체 김치재료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세계 이마트의 경우 지난달 대체 김치재료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매출은 6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재배면적 축소와 기상악화로 배추와 무값이 크게 올라, 총각무나 열무로 김장 때까지 먹을 만큼만 소량으로 담가 먹으려는 소비자가 늘어 대체 재료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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