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할리퀸’ 마고 로비, 원래는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인이었다니
입력 2016-03-02 11:02 
사진=영화 "포커스" 캡처 / "할리퀸" 역할로 눈길을 모은 마고 로비가 윌 스미스와 연인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영화 ‘수어사이드 시쿼드의 할리퀸으로 벌써부터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 마고 로비의 전작들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마고 로비는 영화 ‘포커스에서 배우 윌 스미스와 연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마고 로비는 섹시함과 사랑스러움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거리의 범죄자를 소탕하기 위해 정부에서 최악의 징역수들을 모아 결성한 자살 특공대의 활약을 다루고 있으며, 킬러 크록(아데웰 아킨누오예 아바제), 카타나(카렌 후쿠하라), 릭 플랙(조엘 키나만), 데드샷(윌 스미스), 캡틴 부메랑(제이 코트니), 할리 퀸(마고 로비), 아만다 월러(비올라 데이비스)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