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예선 FC서울과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경기가 열렸다.
FC서울은 히로시마를 아드리아노의 해트트릭(3골)을 앞세워 4-1로 대파했다.
FC서울 최용수 감독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서울은 공격진에 아드리아노와 데얀을 배치했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다카하기와 신진호를 투입했다. 좌우 윙백에는 고광민과 고요한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주세종이 나섰다. 스리백에는 김동우, 오스마르, 김원식이 출전했고, 골문은 유현이 지켰으며 박주영이 후반 교체 출전했다.
FC서울 히로시마전 경기가 끝나고 FC서울 아드리아노가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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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히로시마를 아드리아노의 해트트릭(3골)을 앞세워 4-1로 대파했다.
FC서울 최용수 감독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서울은 공격진에 아드리아노와 데얀을 배치했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다카하기와 신진호를 투입했다. 좌우 윙백에는 고광민과 고요한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주세종이 나섰다. 스리백에는 김동우, 오스마르, 김원식이 출전했고, 골문은 유현이 지켰으며 박주영이 후반 교체 출전했다.
FC서울 히로시마전 경기가 끝나고 FC서울 아드리아노가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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