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동상이몽’ 이수민 “보니보다 못한다는 비교, 기분 나쁘다”
입력 2016-03-01 16:12 
사진=동상이몽 캡처
‘동상이몽에서 이수민이 비교 당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달 29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는 부산 불나방 아들이 고민인 엄마와 그의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엄마가 아들을 남들과 비교한다는 말에 이수민은 비교라는 게 진짜 안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니 보다 진행을 못한다는 소리를 그렇게 많이 듣는다. 비교를 계속 당하면 나도 기분이 나쁘다. 아들도 비교를 계속 당하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나”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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