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규환 “이상형은 착한 강아지상”
입력 2016-03-01 13:46 
배우 최규환이 결혼하고 싶은 이상형을 전했다.

최규환은 1일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이상형에 대해 최규환은 착한 강아지상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규환은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생각한다. 입은 거짓말을 할 수 있어도 눈을 보면 알 수 있다. 눈이 컸으면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고 말했다.

DJ 최화정이 "눈이 큰데 여우상이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최규환은 ”혼란스럽다며 웃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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