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빅토리아-크리스탈, 亞 최고 패셔니스타로 우뚝
입력 2016-03-01 13:20 
[MBN스타 최준용 기자]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와 크리스탈이 중국 패션 시상식 ‘쥐메이 어워드 세리머니 2016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빅토리아와 크리스탈이 지난 달 29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751라이브탱크에서 개최된 ‘쥐메이 어워드 세리머니 2016에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빅토리아는 ‘최고 인기 여신상을, 크리스탈은 ‘패션 아이콘 여신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와 크리스탈은 이 자리에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쥐메이 어워드 세리머니는 패션 잡지 ‘바자(BAZAAR) 차이나와 중국 유명 인터넷 패션 쇼핑몰 ‘쥐메이(JUMEI)가 공동 주최하는 패션 시상식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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