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려한 유혹 최강희, 역대급 반전...주상욱 배신
입력 2016-03-01 11:45 
최강희가 왔다 갔다 하고 있다. 마음이 기울었던 줄 알았던 주상욱을 배신하면서 역대급 반전이 펼쳐졌다.

최강희는 지난 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치매에 걸렸지만 진심을 보여준 강석현(정진영 분)에게 흔들린다.

몸이 아픈 정진영은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최강희는 이에 흔들린다.

최강희는 진형우(주상욱 분)와 도청을 하는 계략을 세웠다. 하지만 마음이 돌아선 최강희는 이를 막아서며, 또 다른 스토리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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