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시그널 후속 기억 출연’ 김지수, 맡은 역은?
입력 2016-03-01 10:38 
김지수가 ‘기억에서 애절한 사랑을 표현한다.

김지수는 지난 26일 일산에 위치한 ‘기억 세트장에서 열린 고사에 참가했다. 배우 및 스태프가 참가했다.

촬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시간을 내 한 자리에 모였다.

‘기억에서 서영주 역을 맡은 김지수는 기억을 잃어가는 남편 박태석(이성민 분)과의 안타까운 사랑을 연기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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