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 라슨의 여우주연상 소식에 영화 ‘룸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브리 라슨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룸으로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았다.
케이트 블란쳇(‘캐롤), 샬롯 램플링(‘45년 후), 제니퍼 로렌스(‘조이), 시얼샤 로넌(‘브루클린) 등을 제친 그는 주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국내개봉을 앞둔 영화 ‘룸 역시 화제다.
룸은 7년 전 한 남자에게 납치돼 작은 방에 갇히게 된 열일곱 소녀 조이와 그의 아들 잭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3월3일 개봉.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브리 라슨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룸으로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았다.
케이트 블란쳇(‘캐롤), 샬롯 램플링(‘45년 후), 제니퍼 로렌스(‘조이), 시얼샤 로넌(‘브루클린) 등을 제친 그는 주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국내개봉을 앞둔 영화 ‘룸 역시 화제다.
룸은 7년 전 한 남자에게 납치돼 작은 방에 갇히게 된 열일곱 소녀 조이와 그의 아들 잭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3월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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