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빙판길 조심' 삼일절 내일까지 꽃샘추위…이번주 후반부터 '포근'
오늘 아침 어제 내린 눈이 추위로 꽁꽁 얼어 붙으면서 빙판길이 만들어진 곳이 많습니다.
현재 곳곳이 영하권을 떨어진 가운데, 설악산의 현재 기온 영하 16도로 가장 춥고 서울 영하 4.4도, 대전 영하 2도, 전주도 영하권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에도 전국이 영하 2도에서 영상 4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서해안과 영동에서는 오늘 아침부터 오후 사이 1에서 많게는 최고 5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일절인 내일까지 꽃샘추위가 이어진 뒤 주 후반에는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무척 포근하겠습니다.
편집 : 이은정
오늘 아침 어제 내린 눈이 추위로 꽁꽁 얼어 붙으면서 빙판길이 만들어진 곳이 많습니다.
현재 곳곳이 영하권을 떨어진 가운데, 설악산의 현재 기온 영하 16도로 가장 춥고 서울 영하 4.4도, 대전 영하 2도, 전주도 영하권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에도 전국이 영하 2도에서 영상 4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서해안과 영동에서는 오늘 아침부터 오후 사이 1에서 많게는 최고 5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일절인 내일까지 꽃샘추위가 이어진 뒤 주 후반에는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무척 포근하겠습니다.
편집 : 이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