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윤정, 몸매만큼은 누구보다도 최고? 비키니 입은 채 ‘섹시하게’
입력 2016-02-29 11:35 
안무가 배윤정이 방송 도중 손가락 욕설을 해 논란이 된 가운데 과거 사진이 화제다.

배윤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이~! 남편. 수영하러 가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배윤정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낸 채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다. 그는 남편인 제롬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28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배윤정이 가수 가희와 함께 출연해 방송을 진행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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