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정일구 기자] 29일 일본 고친다 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하고 염경엽 감독과 김성근 감독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넥센은 오키나와에서 일본 프로야구 구단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야쿠르트 스왈로스, 주니치 드래곤즈 등을 비롯해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와 총 10회의 연습경기를 소화한 뒤 3월 4일 귀국한다.
한편, 한화 이글스 선수단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국내외 팀들과 총 10차례 연습경기를 치르고 오는 3일 인천국제공항(OZ 171편)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를 앞두고 하고 염경엽 감독과 김성근 감독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넥센은 오키나와에서 일본 프로야구 구단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야쿠르트 스왈로스, 주니치 드래곤즈 등을 비롯해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와 총 10회의 연습경기를 소화한 뒤 3월 4일 귀국한다.
한편, 한화 이글스 선수단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국내외 팀들과 총 10차례 연습경기를 치르고 오는 3일 인천국제공항(OZ 171편)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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