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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내가 뛰었어야 했는데` [MK포토]
입력 2016-02-28 19:58 
[매경닷컴 MK스포츠(공릉동) = 옥영화 기자] 28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16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스프린트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2차, 이상화가 회복훈련을 하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2016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는 김진수(의정부시청), 김태윤(한체대), 박승희(스포츠토토), 김현영(한체대), 김민선(서문여고)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다.
한편,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리스트이자 1000m 준우승자인 모태범(27·대한항공)과 2010·2014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챔피언 이상화(27·스포츠토토빙상단)가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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