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기미작가, 여진구와 함께 환한 미소 “오빠라 부르고 싶…”

마리텔 기미작가와 여진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마리텔 기미작가로 잘 알려진 윤희나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라 부르고 싶........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여진구와 윤희나 작가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