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정일구 기자] 28일 일본 오키나와 차탄 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주니치 드래곤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2회초 LG 이병규가 뜬공으로 아웃되고 주니치 비시에도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LG는 오키나와에서 요미우리(18일)-한화(22일)-넥센(24일)-주니치 2군(26일)-SK(27일)-주니치 1군(28일)-KIA(29일)-삼성(3월 2일)과 총 8차례 연습경기를 가진다.
한편, LG는 지난 27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연습경기에서 투수전을 펼친 끝에 1점도 내지 못하고 0-0으로 비겼다.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회초 LG 이병규가 뜬공으로 아웃되고 주니치 비시에도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LG는 오키나와에서 요미우리(18일)-한화(22일)-넥센(24일)-주니치 2군(26일)-SK(27일)-주니치 1군(28일)-KIA(29일)-삼성(3월 2일)과 총 8차례 연습경기를 가진다.
한편, LG는 지난 27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연습경기에서 투수전을 펼친 끝에 1점도 내지 못하고 0-0으로 비겼다.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