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원, SNL코리아 출연 전 찍은 광고가 ‘속옷’ 충격
입력 2016-02-28 11:28 
‘SNL코리아 시즌7에 출연한 예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란제리 화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예원은 tvN ‘SNL코리아 시즌7에 신입 크루로 합류해 집중조명을 받았다. 특히 예원은 과거 논란이 된 이태임과의 설전이 다시 패러디돼 크게 당황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예원이 오랜 만에 공백을 깨고 ‘SNL코리아 시즌7을 통해 복귀하면서 과거 방송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던 장면도 재조명되고 있다.



예원은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들이 ‘몸매 때문에 드라마에 캐스팅 된 것이 아니냐고 지꿎은 질문을 던지자, 사실 내가 광고를 하나 찍는데 속옷 광고다”라며 자신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때문에 예원의 속옷 광고는 이후 큰 관심을 받았다. 란제리 화보 속 예원은 풋풋한 이미지를 과시하면서도 감출 수 없는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 남심을 자극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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