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힘찬 출발...첫방부터 ‘시청률 1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이 힘찬 출발을 알렸다.
27일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은 전국 기준 14.4%, 수도권 기준 14.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깨알 같은 웃음과 가족의 의미, 거기에 강력한 캐릭터 몰입도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며 생기 넘치는 주말 드라마의 묘미를 선사했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신들의 만찬 콤비인 이동윤 PD와 조은정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큰 기대를 모은바 있다. 오늘(28일) 저녁 8시 45분에 2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