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SNL7’ 신입크루 예원, 란제리 속 풍만함으로 기대감 ‘급상승’
입력 2016-02-28 10:33 
가수 예원이 논란을 뒤로 하고 돌아왔다. tvN ‘SNL코리아 시즌7(이하 ‘SNL7)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란제리 화보도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SNL코리아는 19금 유머코드를 표방하고 있어 예원의 크루 합류에 더 관심이 쏠린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SNL7 첫 방송에서는 정성호와 김민교가 과거 예원과 이태임의 설전 논란을 재현했다.


정성호는 김민교에 눈을 왜 그렇게 뜨냐” 내가 우습게 보이냐”고 말해 예원을 당황케 했다. 이를 들은 예원은 신입 크루로서 죽을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를 악물고 대답했다.

예원의 ‘SNL7 활약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란제리 화보에서 선보인 풍만한 가슴도 덩달아 화제다. 예원은 컬러풀한 란제리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SNL코리아 시즌7에는 예원, 송원석, 김혜준, 김풍 등이 새로운 크루로 합류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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