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복면가왕 ‘성냥팔이 소녀’ 정체? 의심스러운 하니는 ‘잠정휴식’
입력 2016-02-28 10:11 
복면가왕 성냥팔이 소녀
‘복면가왕 성냥팔이 소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멤버 하니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4대 가왕을 차지하기 위한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출격했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 ‘감기조심하세요 성냥팔이 소녀와 ‘니글니글 버터플라이의 대결이 펼쳐졌다.


승리는 ‘성냥팔이 소녀의 차지. ‘버터플라이의 정체는 가수 김필이라서 충격을 안겼다.

방송 후 또 다른 논란은 과연 김필을 꺾은 ‘성냥팔이 소녀는 누구일까였다. 누리꾼들은 허스키한 목소리와 늘씬한 몸매를 근거로 하니가 유력하다는 의견을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니는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 휴식을 갖기로 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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